From the beginning fashion
나를 표현하는 가장 쉽고도 어려운 방법
시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레임 나를 표현하는 첫 시작 옷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도 똑같은, 정형화 된 컬러들의 옷”
“늘 비슷하고 비슷한 스타일링, 보다 다른 관점에서 스타일링을 한다면 어떨까?”
옷을 좋아하는 두 남녀로부터 비기닝 리테일은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브랜드를 만들고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스타일링 큐레이션‘ 을 잘하는 프롬비기닝을 만들었고
쇼핑몰 비즈니스 모델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장 시켰습니다.
프롬비기닝의 작은 고민은 이제 단순히 의류를 넘어 패션 전반, 뷰티로 나아가
누구나 나만의 색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작은 디테일과 차별화된 소재를 제안하여
특별한 ‘나’를 만들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